에어컨 전기요금 계산기
에어컨 소비전력과 하루 사용 시간을 넣으면 누진 구간 판정과 한 달 예상 청구액, 에어컨 몫 증가분을 계산합니다.
참고용 계산기입니다. 주택용 저압·30일 사용 기준이며, 실제 요금은 검침일에 따른 계절 안분, 주택용 고압 단가, 복지할인, 슈퍼유저 요금(하계·동계 1,000kWh 초과), 분기별 연료비조정단가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금액은 한전:ON에서 확인하세요.
전기요금은 이렇게 계산돼요
주택용 전기요금은 기본요금 + 전력량요금 + 기후환경요금(9원/kWh) + 연료비조정액(+5원/kWh)을 합친 전기요금계에 부가가치세 10%와 전력산업기반기금 2.7%를 더해 청구됩니다. 전력량요금은 누진제라 사용량이 구간 경계를 넘는 순간 초과분의 단가가 120.0원 → 214.6원 → 307.3원/kWh로 올라가고, 기본요금도 도달한 단계 기준으로 바뀝니다(910원 → 1,600원 → 7,300원).
에어컨이 요금을 키우는 진짜 이유
에어컨 자체 전기값보다, 에어컨 사용량이 더해지며 전체 사용량이 윗 단계 단가로 밀려 올라가는 것이 여름 요금 폭탄의 핵심입니다. 평소 250kWh를 쓰는 집이 에어컨으로 360kWh를 더 쓰면 마지막 구간은 kWh당 307.3원 — 1단계 단가의 2.5배가 넘습니다. 그래서 이 계산기는 총 요금과 함께 ‘에어컨 몫’을 따로 보여줍니다.
기준 시점
2026년 7월(3분기) 한전 단가 기준입니다. 연료비조정단가는 분기마다, 전력산업기반기금 요율 등은 제도 개정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여름엔 누진 구간이 왜 다른가요?
주택용 누진제는 3단계인데, 하계(7월 1일~8월 31일)에는 구간 경계가 200·400kWh에서 300·450kWh로 완화됩니다. 2019년 7월부터 상시 제도로 확정된 것이라 매년 자동 적용돼요. 같은 사용량이라도 6월과 7월의 요금이 다를 수 있는 이유입니다.
계산 결과가 실제 고지서와 왜 다를 수 있나요?
이 계산기는 주택용 저압, 30일 사용 기준입니다. 실제 고지서는 검침일 기준이라 계산 기간이 하계와 기타 계절에 걸치면 사용일수에 비례해 안분 계산되고, 아파트 등 주택용 고압은 단가 자체가 다릅니다. 복지할인·대가족 요금 등 할인도 반영돼 있지 않아요. 정확한 금액은 한전:ON의 요금 계산 메뉴에서 확인하세요.
월 1,000kWh를 넘으면 어떻게 되나요?
하계·동계에 월 1,000kWh를 초과하면 초과분에 '슈퍼유저' 별도 고율 단가가 적용됩니다. 이 계산기에는 해당 단가가 반영돼 있지 않으므로, 1,000kWh를 넘는 경우 실제 청구액은 계산 결과보다 높습니다.
에어컨 소비전력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실내기 옆면이나 스펙표의 '냉방 소비전력' 항목(W 단위)을 보면 됩니다. 1,850W라면 1.85kW로 입력하세요. 다만 인버터 에어컨은 설정 온도에 도달하면 출력을 낮춰 운전하므로, 계속 켜두는 경우 실제 사용량은 명판 기준 계산보다 적게 나오는 편입니다.